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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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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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8-06-18 ㅣ No.37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1. 사랑의 날개 - 우리 안에 사랑이
2. Connie Talbot - Any Dream Will Do
3. 안성진 - 안아주세요
4. 윤도현밴드- 사랑Two
5. Bellefire - Say Something Anyway
6. 박상민 - 하나의 사랑
7. 정태춘 - 92년 장마 종로에서
8. Westlife - Mandy
9. 좋은이웃 - 좋은이웃축복송
10.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11. The Knack - My Sharona
12. 권성일 - 세상을 향해

 
 

드디어 감기가 떨어지려고 합니다. 휴... 이제 살 것 같아요.. ㅋㅋㅋ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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