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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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hjim] 쪽지 캡슐

2001-10-16 ㅣ No.4862

거의 매일 아침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혹 글이 게시되지 않은날은 서운하기 까지 했죠..

 

감사합니다...  애쓰셨구요....  

 

다음도 기약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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