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문의 합니다

인쇄

비공개 [121.149.100.*]

2011-09-26 ㅣ No.9649

문의 합니다.

얼마되지 않은 서투른 신자 입니다.

그런데 해설자 권유 받았습니다.

지금 마음으로는 미사참석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다 하는 중인데

혹여 서투른 젊은이가 누를 끼치지 않을지, 기타 다른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시작이 되면 그에 따른 부담이 있을 것이라 짐작도 해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인지 알고 싶기도 하구요~

미사 참석하면 그저 뒤쪽에서 자리잡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다녀갔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280 3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