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424]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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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pshak59] 쪽지 캡슐

2001-05-04 ㅣ No.3432

자매님께 보낸 메일 잘 받아 보셨는지요

제 컴에 말썽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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