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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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ㅣ No.9679

제 동생이 얼마전 이혼을 했는데 세례를 받고 싶어서 교리를 받으며 맘도 많이 편해지고 참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부님 면담을 다녀온 후 이혼을 한 사람은 세례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고 낙담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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