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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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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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9.66.131.*]

2009-01-20 ㅣ No.7728

          
          나는직업이 다단계의 생필품 장사치기다. 성당에서 몇몇이가 장사가잘되냐고 물으면 무지하게 잘된다고
 
          대답을 했다.그렇치만 나는 장사를하다보니까 몫돈주고 잔돈 주어모으기가 어려워서 별로신경을 쓰지않는다.
 
          그래도 남들이물으면 잘된다고 하지 안된다고하면 힘이빠질까봐서 무조건 잘된다 무지하게잘된다라는 이러한
 
          것들이 내몸에 배여있는것같다.그뒤로의 성당에서의 소문은 콩치고 팥치고 등등........ 무지하게 내가 돈을 잘버
 
          는 아니 돈많은 신자로 뜬소문이 난것 같다....신부님귀에까지 들어가서 까지 돈많은 여자로 보고있는것이다.
 
          심지어는 어떤신부님은 내가눈에띄면 다른 신자나혹은 형제 한테 까지 나를 손으로 가리키며 저여자는 돈이
 
          많다면서야고 까지 해버린다. 이러한소리도 내귀로 여러번들었다..
 
       미사가 끝나고 주임신부는 강론끝에  돈이많으면 돈좀달라고 까지한다.요즘계속해서 나한테 이런식으로 괴롭히
 
      고 있는데 이럴때는 대처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이글을 보신분들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저는 대모님한테 이야기를 대충했습니다  .
 
       소문은 소문에 불과하니 직접나한테 물어보는것이 주임신부님의 도리가아닙니까?
 
     신부님의 저에대한태도가요즘에는 심상치가않습니다.  저도 냉담하기가 쉬울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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