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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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ㅣ No.4402

저희모두  ㅣ신앙인  입니다.

열심히는  아니지만  주일은  꼭  기키죠...

주일만 지킨다고  모두  천주교  신지라고하기도   챙피해요.

저희 나편은  업무상  술집에  가나본데

명함을 주고오나봐요.

그럼  그 아가씨한데  문자가오면  꼭  답을  해주네요...

나한데  들키지나말지....

기분이  엄청  상합니다.

이것도  성사를봐야  하는거  어닌가요?

알면서  모른척하기가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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