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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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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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a1004] 쪽지 캡슐

2006-03-12 ㅣ No.187

비로용담

 

산솜방망이

 

수리취열매

 

손바닥 난초

 

시계꽃

 

오이꽃

 

외지치

 

인가목

 

재비난

 

좁은백산차

 

쥐오줌풀

 

털복주머니

 

털쥐손

 

하늘매발톱

 

하늘곰취

 

백두산 천지 외륜 비탈에 구름국화와 함께한 금매화 군락

 
  백두산에는 이제 봄(이 사진이 언제 꺼지?)을 맞이한 듯..
  해발 1750 미터에서 2600 미터 고지에는 수많은 꽃 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도저히 미안해서 걸음을 옮길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여?  이쁜 꽃들이 마구 발길에 채이고 밟히고 하니.. 
 
  스크롤의 압박   ..
 
 
노란만병초가 끝없이 ...

 

금매화

 

담자리 꽃

 

 

개별꽃

 

가솔송

 

탐방객들의 옷 색과 초원이 어울린다

 

구름국화

 

 

하늘매발톱과 구름국화

 

금매화 군락

 

야생화천지

 

하늘매발톱

 

 

비로용담

 

털쥐손이

 

인가목

 

수리취 열매

 

원추리와 붓꽃군락이 한없이 펼쳐졌다.

 

천상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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