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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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는 반드시 성체 앞에서 바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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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환 [hwanvet] 쪽지 캡슐

2019-06-04 ㅣ No.16161

제목 그대로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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