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PBC[홈]에가면오늘도2차"창작생활성가"

스크랩 인쇄

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4-04-16 ㅣ No.5555

가톨릭의 눈과,귀와,입에서? ...

 

그러니 말해서 무엇하리 ...



1,13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