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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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5.86.136.*]

2009-04-14 ㅣ No.7970

너무힘듭니다
작년에 영세받은 마리스텔라입니다 영세받기전누구보다도열심히불교에충실했던저는 동생의 도움으로성당에나왔습니다 사실 동생의도움이컷지만  제삶이너무힘들어서 자살까지도생각했던지라  제가살고싶어서살려주실거같아서지금까지 나름대로열심히다니고있습니다 교리를시작하면서 동생이가르쳐준묵주기도를 지금껏빠지지않구하는데요
어제오늘 너무성당에가기싫어지구 하루하루삶이너무힘듭니다  저는미용실을하고있는데 거의일년동안 가계임대료를못냈습니다 아버지께서 작년에쓰러지셔서 일년동안을병원에서거의식물인간처럼계셨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가나빠지면서 아버지마저쓰러져 지금도병원에계시지만 건강이많이좋아지셨는데 가게주인이이달말까지 밀린가계세를갚지않으면 비우라고하네요 ㅇ주님 살려주세요 애원을해봅니다 너무막막해서 하느님은 분명히계시다는데 그런데저에게는안계시나봐요 동안저를지켜주시고 은혜내려주시고  제가이렇게성당을다니는것또한 주님뜻임을느낍니다 
그래두 지금너무힘드니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기도해봅니다  언제부턴가성서쓰기를시작했습니다  형제자매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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