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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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121.186.155.*]

2012-01-25 ㅣ No.9771

 신자로서의 교무금내고 매주 성당나가고

이렇게 하는게 잘 안됩니다

작년에는 열정적으로 성당에서 봉사도 하고

그랬었는데.....

으악....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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