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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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687번 답글(김연준 신부님 답변)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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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92.183.*]

2011-12-02 ㅣ No.9738

 

- 수음죄에 대한 대책-----김연준 신부(광주가톨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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