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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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느님 사랑을 닮은 박현주님께 드리는 꽃//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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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a1004] 쪽지 캡슐

2006-07-29 ㅣ No.397

 

 

 

 

 
 
보내 주신 이쁜 꽃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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