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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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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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pms8899] 쪽지 캡슐

2006-06-20 ㅣ No.320

 

 
 

 

  


사랑이란 그 자체로 아름다운거구나....  


  


소유를 벗어나는 지대로 ...  


  


헌신과 ..


  


기다림..
그리움의 빛깔로 물들어가는 것들 ...


  


모든것은 다 아름다왔어라  
생명의 빛이 있는 것들...


  


침묵의 언어 ...
침묵의 향...
모르듯  알듯...하나의 의미 찾았던 얼굴...  


  


어둠이 먹어버린 길 한가운데 ..  

그 어둠의 빛가운데 빛이 이는 것들...
사라지지않는 영원한 것 ...





바로 살아있다는 생명의 빛...


  


그중...사랑한다는 거 ..
어둠가운데에 빛이 이는 거...

사랑하고 싶은 열망...





나의 언어로 가 닿고 싶은 사랑....
나의 심장의 떨림이 손을 내밀고 싶은 사랑...


  


눈빛속에 머물고 싶던 긴 여운..
기다림으로 물든 사랑..  사랑..  
.
.

사랑..  


  


옥색의 하늘빛 곱게 접듯 .
한 가슴 애써 여미듯 ..  



  

고이 고이 그리움따라 해저믄 길 ...
어둠의 빛으로도 빛이이는 사랑...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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