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세월 흘러가는 속도가 각자의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추운겨울 지나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다시 겨울, 12월 끝자락에 와 있네요.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과 불안감이 있었던
한해였지만 열심히,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살아내신
우리형제,자매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가는 해 잘 마무리하시고
오는 해, 새해엔 님들 가정,가정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셔요.
Vegabond가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