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5329]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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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두 [muzica] 쪽지 캡슐

2004-01-05 ㅣ No.5333

+찬미예수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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