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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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개모니와 뻐꾹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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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4-09-04 ㅣ No.27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속개모니와 뻐꾹팅



속개모니란 개와 석가모니의 합성어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빗댄 말이다.

속은 개나 다름이 없으면서 겉은 부처로 위장되어 있는 사람을 일컫는 컴퓨팅 속어가 속개모니이다. 주로 정치인들을 빗대서 컴퓨팅에서 생긴 말이다.

뻐꾹팅은 타인의 아이디어로 즐기는 채팅을 이르는 컴퓨팅 속어로, 뻐꾸기가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습성에서 유래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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