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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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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30.101.*] 2012-03-25 ㅣ No.9844
고맙습니다..
좋은 글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의 때와 하느님의 때가 다르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사순 시기 잘 마무리하시고.. 곧 다가오는 부활.. 하느님의 큰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0 97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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