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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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30.101.*]

2012-03-25 ㅣ No.9844

고맙습니다..
좋은 글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의 때와 하느님의 때가 다르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사순 시기 잘 마무리하시고..
곧 다가오는 부활.. 하느님의 큰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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