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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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를 위한 저자 강연회 및 사인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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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inh5187] 쪽지 캡슐

2006-11-22 ㅣ No.529

 

암환우를 위한 저자 강연회 및 사인회 안내


 오는 11월 26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교보문고 강남점 이벤트 홀>에서 열리는 “암환우를 위한 저자 강연회 및 사인회”에 형제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


 이 강연회에서는 “암의 특성과 그 대응법”에 대한 강좌가 있으며, 강좌가 끝난 뒤에는 사인회와 건강상담이 있습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님들께서는 꼭 참여하셔서 가족의 행복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암은 불현듯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라 암이 발견되기 10년 내지 20년 전부터 암에 걸려있었다가 암이 1㎤이상의 크기로 자란 다음에야 겨우 발견됩니다. 즉, 우리 모두는 암에 걸려있는지 걸려있지 않은 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암에 결려있더라도 1㎤미만이라면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암이 아니라는 오진 속에 암을 점점 키워가는 것입니다.


 그 엄청난 재앙을 고집 때문에 또는 재물이나 명예에 대한 탐욕 때문에 막지 않는다면 당신은 언젠가는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엄청난 재앙을 막을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자연 건강법의 생활화!

 암을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암은 불현듯 찾아오는 막지 못할 불청객이 아니라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불청객일 따름입니다.


 11월 26일 오후 2시.

 암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건강과 평안이 찾아드는 시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원장 김 재춘 올림.


 ※ 자세한 것은 Daum카페<자연요법사랑지기>로 가셔서 <자연건강법강좌안내>란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문주소는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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