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고사 지내는 것에 대하여

인쇄

비공개 [213.229.157.*]

2006-05-03 ㅣ No.4159

상징적인 의미의 의례로 치뤄지는 고사를 치뤄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의례에 참여 하거나 진행을 해야 될 때가 있는데요.

매번 개운하지 않지만 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3 3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