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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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ㅣ No.9899

      
       그누군가에 한마디의말이라도 위로에말을듣고싶어서요...

       이럴까 저럴까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냉담안한다고 세례때 굳게 맹세했는데 그맹세가 이뤄지기가 너무 힘이들어서요.

        하느님의 나라에서 만 살아간다는것이 너무 거리가 멀어서 좀체 안되는군요.

       저의 이같은 마음을 위로 해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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