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톨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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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gracia] 쪽지 캡슐

2001-11-23 ㅣ No.5139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하느님’이라고 해요. 따라서 해보세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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