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229]아직 유효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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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이상열 요한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그 음반 가지고 계시면 저에게 주시겠습니까? 제 연락처는 011-725-7203이구요 메일 주소는 yolsan@hanm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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