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390]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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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01-01-11 ㅣ No.2393

희림님! 잊지 않으시고 인사말 남겨 주셔서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지금 뭘 하고 계세요.

전, 방금 밖에 다녀와서 짧은 글 올리면서 희림님께

인사하려고....

지금은 좀 안정이 되셨는지...

조심스레 희림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눈내리는 새벽녘에 마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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