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RE: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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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지 무지 재밌었구요...(사실은 나두 끓여 먹어볼까 했는데...9살짜리 조카가...절대로 끓여 먹지 말래서...애들앞에선 모범을 보여야하잖아요...) 어쨌든 그대의 수고 덕분에 "뿌셔뿌셔"를 끓여먹어보고 싶던 충동은 사라졌네요... 그럼...담에두 멋진 실험정신...(혹은 개척정신이라고 해야 하나?) ..기대해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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