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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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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3.226.215.*] 2012-10-19 ㅣ No.10019
하느님을 믿고 힘든 세상을 사느니 사람을 죽이고 이세상을 편하개 사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이제 사람을 죽이는거에 죄책감을 안느낄것입니다 신자로서 살면서 세상을 탓하는것과 세상을 안바꾸는 것은 똑같으니깐요 답해주십시오 과연 어느게 더 편한지 0 435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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