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죄송합니다.

인쇄

비공개 [114.205.160.*]

2012-10-03 ㅣ No.10008

죄송합니다.내용의 글 삭제 하고 싶었으나
소중한 댓글이 있어 삭제를 못했어요
나의 신앙을 이제서야 이해를 하니 여기저기
흉을 보고 다닌거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497 3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