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하루하루 삶이 힘들어져만 갑니다.. |
---|
비공개 [84.172.72.*] 2005-10-12 ㅣ No.3744 유학 생활을 하다보니..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고.. 내가 노력을 안해서 못하는 건가? 그래서 선생님들이 날 싫어하는 건가? 하루하루 고통의 시간들만 보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한국을 떠나 온 이후에 성당에 나가질 않고.. 그나마 힘들때면 화살기도를 하지만, 제 바램대로 되지 않는 거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이겨내야 하는데..점점 마음이 힘들어져만 가는 거 같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제가 이겨낼 수 있을지..좀 알려주세요 0 445 2댓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