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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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3.132.186.*]

2012-11-26 ㅣ No.10038

찬미예수님!

이름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도 이름을 바꿔 주셨드시 말에요.

그래서인데. 예명을 쓸때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영성이 보이고.
글쓴이들의 악의와  고이성 글과 비방하는 글을 봅니다.

그러한 우리들에 죄를 하느님께서 헤아리신다면
우리가 감당 할자 어디있습니까?
오히려 용서 하심이 마땅하십니다.

주님 자비를 베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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