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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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본당의 김현훈 스테파노 입니다. 자전거 아직 존재하면 저를 주세요. 사무실에서 지하철역 오갈 때 쓰게요. 집에는 저희 아이 것과 제 것을 합해 두대나 있어요,헌데 너무 새 것이고 또 비싸게 사서 도난 위험이 있는 곳엔 놓아 둘 수 없어요.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것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작년에 자전거 두대를 잃어 버리고 나니까 노이로제가 걸렸어요.그때도 pc통신을 통해 한대를 구햇는데 굉장히 잘 쓰고 있거든요. 애지중지. 하하 그러나 혹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 분께 주세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