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웃음(미소)속에 피어나는 고운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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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강원 대관령이 영하 26.1도, 서울도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맹추위~ 추운 날씨와 함께 감기란 놈이 와서 친구를 하자고 해도 절대 하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요즘 감기는 지독해서 어지간해서는 잘 떨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더군요. 감기의 예방법은 무조건 감기에 안걸리는 것이겠죠... ㅎㅎㅎ 오늘은 ''웃음(미소)속에 피어나는 고운 행복'' 이라는 글을 올립니다. 웃음 이라는 건 정말 만병통치약 같은것이 아닌가 싶어요. 병원에 입원한 말기 암 환자도 매일 긍정적인 생각으로 웃으면서 즐겁게 살았더니 암세포가 점점 줄어들어서 완치가 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렇듯이 웃음은 불치병도 낫게 하고 병원균을 죽이는 가장 강한 항생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좋은 웃음을 웃지 않는다는 건 마음속에 병을 키우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한 번 웃으면 몸속에 있는 나쁜 병원균이 하나씩 죽어간다고 그렇게 웃음을 표현하고 싶네요.
아무튼 웃음이라는 건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지요. 그리고 웃음을 짓는 사람은 돈 들이지 않고도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으니 웃음을 예쁘게 잘 짓는 사람은 그 어떤 금은보화 보다도 더 큰 선물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어요.
웃음은 우리의 마음을 가꾸듯이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 수 있는 것... 어떤 사람은 '나는 평소에 웃을 줄을 모른다'면서 그걸 무슨 커다란 자랑인양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도 하루에 5분만 투자해서 거울을 보고 미소 짓는 연습을 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천사의 미소를 간직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저도 올 해는 많이 웃고 기쁜 표정으로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러다 보면 없던 복도 굴러 오고 행운의 여신도 미소를 짓지 않을까 생각을 한답니다. 우리 모두 밝게 예쁜 웃음 띈 얼굴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엷은구름이 하늘을 가린... 바람은 없지만 점점 차가워지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일찍 귀가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손도손 사랑의 꽃 피우는 고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고운 사랑주심에 마티아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matia)
15일 경기 파주시 교하읍 예송원예의 풍경이다. 백장미 꽃잎에 색소를 넣어 만들었다.
값이 일반 장미의 5배. 지금까지는 네덜란드에서 수입해 왔다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동 신천둔치 주위에 노인들이 비닐로 임시 바람막이를 만들어 추위를 피하고 있다.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둔치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직원들이 준비한 먹이인 송악줄기를 맛있게 먹고 있다
겨울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6일 종 복원을 위해 지리산에 풀어놓은 반달가슴곰 16마리 가운데 14일 현재 5마리만이 겨울잠을 자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반달곰들도
행동반경이 줄어들고 움직임이 적어 동면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는 아직도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마른 메주를 볏짚으로 엮어 걸고 있다. 담양 메주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죽염으로 맛을 냈다.
16일 대관령 황태덕장이 최근 내린 눈으로 수북히 쌓여 있다
전통한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15일 춘천시노인복지회관에 마련된 당구장을 찾은 노인들이 포켓볼을 즐기고 있다.
어린이들이 얼음에 구멍을 뚫어 빙어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 앞둔 평창 횡계리 대관령 눈꽃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얼음조각 앞에서 한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화성(華城.사적 제3호) 성곽과 서북각루(西北角樓)
바로 앞 억새밭. 이 불로 억새밭 165㎡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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