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섣달 그믐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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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을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그 누구도 닮지 않으면서 내 식대로 살고 싶다. 자기 식대로 살려면 투철한 개인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 그 질서에는 게으르지 않음과 검소함, 단순함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음도 포함된다. 그리고 때로는 높이높이 솟아오르고, 때로는 깊이깊이 잠기는 삶의 리듬도 뒤따라야 한다 사람이 무엇 때문에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는 저마다 자신이 선택해야 할 삶의 과제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들 각자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존재라는 사실이다. 단 하나뿐인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자기답게 사는 일이 긴요하다. * 법정스님 수필집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중" 섣달 그믐밤"에서 ~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법정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라는 글을 올립니다. 그래요... 외양을 가꾸듯이 끊임없이 내면도 가꾸어서 나쁜 것에 물들지 않도록 이제 오늘 하루도 어둠속으로 사라져갑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풍성한 저녁시간 되세요~ (matia) 환상적인 모습이 등산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림공원에 피어난 붉은색 매화꽃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농민들이 작업을 잠깐 멈추고 시원한 겨울수박을 맛보고 있다
상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청직원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정기적으로 `쌈지공연'이 열린다.
귀금속 코너에서 점원들이 순금으로 만들어진 금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이 귀금속 가게에서는 금이 3.75g에 12만 4천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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