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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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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01-03-19 ㅣ No.1359 수녀님께 전화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의 참회,새로 다가오는 고통.. 에 대하여 말이지요..
수녀님은 좋은 생각하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을 주는 분이라 하십니다..
제가.. 단죄하실 것에 대해 두려움과, 어려움을 표했더니, 왜 그런 생각을 갖냐고 하십니다..
저는 저의 참회를 통하여.. 너무도 슬펐고, 괴로웠으며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어쩔줄을 몰라했다니까 수녀님께서..그런 제 마음으로 이미 하느님은 저를 용서 하셨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우리.... 정말,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참회를 진정으로 해야하지요..
우리가 더욱 매달립시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또 달라고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에게 서로가 있음으로 인해 우리의 존재가.. 뚜렷해짐을 압니다....
사랑스러운 인간관계 회복되는 인간관계
실천하고, 기도합시다.. 노력합시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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