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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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2yustino] 쪽지 캡슐

2004-04-09 ㅣ No.627

어느공소이신데요? 아직도 오르간을 구하지 않으셨는지요?

 

아직이라면 피아노가있는데 피아노는 괜찮나요?

 

괜찮으시다면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011)761-8222(광장동 이유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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