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8455]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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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hoban58] 쪽지 캡슐

2003-04-04 ㅣ No.8462

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곳에 적의와 저주가 담긴 글을 올리는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주장을 말하고 싶다면 다른 곳에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이곳은 논쟁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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