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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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powerent] 쪽지 캡슐

2003-03-27 ㅣ No.8423

성모님의 은총으로 성가정 꾸리시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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