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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2.172.167.*] 2013-06-14 ㅣ No.10203 저는 엄마와의 관계가 편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 지나갔다고 여겨졌던 것들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저도 지금 왠만하면 엄마와 대면하기를 꺼리고, 피하고 있습니다. 물론 괴롭고,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어떻게하면 완전히 용서하는 단계까지 이를 수 있나요? 저는 항구히 기도하는것도 힘이듭니다.. 0 315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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