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책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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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환 [kdw71] 쪽지 캡슐

2002-08-13 ㅣ No.454

저는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에 간사로 있는 고동환 그레고리오입니다.

저희 사무실이 개선 공사를 하게 되어 이전에 쓰던 가구 대신 새 가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상이 5개 정도 남게 되더라구요. 그냥 드릴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저희 수녀님께 전화로 연락해 주세요. 수녀님 전화번호는 011-207-0815입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실 위치는 명동 가톨릭회관 별관 3층에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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