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설맞이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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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홍보실 [commu] 쪽지 캡슐

2006-01-19 ㅣ No.86

 이주노동자를 위한 설맞이 잔치

 

 

이주노동자를 위한 설맞이 잔치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1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이 날 행사에는 허윤진(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신부, 도요안(외국인사목 담당) 신부, 장글렌(필리핀공동체 지도) 신부, 요셉팜(베트남 공동체 지도) 신부, 피터(베트남공동체 지도) 신부 등 각 외국인 공동체 지도신부와 수녀를 비롯해 1,5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래자랑 및 각 국가별 전통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돼 있으며,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선물로 나눠준다.

문의.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02-924-2721

 

서울대교구 홍보실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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