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월례 '생명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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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홍보실 [commu] 쪽지 캡슐

2006-01-18 ㅣ No.85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월례 "생명미사"

생명을 위해…

오는 20일 "생명의 근원과 성체줄기세포" 주제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용태 신부)는 이땅에 생명의 존엄성을 드높이고, 자신의 힘으로는 생명을 지키기 어려운 연약한 생명들을 살리기 위하여 2006년 1월부터 본부 월례미사를 "생명미사"로 봉헌한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봉헌되는 생명미사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 위원인 이창영 신부가 집전하며 "생명의 기원과 성체줄기세포"를 주제로 강론한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김용태 신부는 "생명을 살리고 지켜내는 일은 가톨릭 교회의 사명"이라며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고자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셨듯이 우리도 생명을 살리는데 온 힘을 다 해야 한다"며 생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2004년부터 계속하고 있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생명미사는 매달 셋째 주 금요일 10시에 봉헌되며, 후원자, 장기기증 희망자, 각막 기증 등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 727-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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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실 마영주 commu@catholic.or.kr ☎ 72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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