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위로받음.. |
---|
비공개 [] 2001-03-28 ㅣ No.1386 남편이 감기몸살로 심하게 앓아누웠다.. 남편을 보며. 안쓰러워, 약국에 가 약을 사왔다.. 계속 힘들어하는 남편..
새삼깨닫는, 남편의 소중한 존재.. 그리고, 전혀 예상치못한..... 내마음의 위로.....
..
인간적으로 도와줄때.. 돌봐줄때.. 나의 마음도 따뜻하게 변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따뜻합니다...
참.... 반갑습니다.. 그냥.요.. 그냥..... 그냥...
ㄱ ㄴ ㅑ ㅇ ^ ^ ㅡ ㅇ ㅛ !!!! ------ 0 180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