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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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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pms8899] 쪽지 캡슐

2007-03-06 ㅣ No.637

 

 

친구야 너는 아니

 

생명의 신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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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
 
 
 목련 꽃 못 보았다 했더니
키 큰 목련나무 앞뜰 서
이른 봄 놓칠세라 뾰족 움 틔우고
하늘 쳐다보며
함빡 웃음 터뜨릴 날 기다리네

사랑 사랑 사랑이란다
내 걸음 디딘 곳
포근한 목련 있어
몽실 그 얼굴 내 가슴 포개
강산 떠나도록 먼저 웃어볼까나...
 

*빨간목련


*노란목련
 

*자목련

 

      
      

 

       

      하얀 목련화

 

 

메말랐던 고목에서 움트는 생명력에 다시금 감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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