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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건강.../ 야생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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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pms8899] 쪽지 캡슐

2007-02-21 ㅣ No.633

 










You Are My Sunshine / Trini Lopez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You'll never know dear, 
how much I love you 
Please don't take my sunshine away 

 
당신은 나의 유일한 태양이에요. 
하늘이 흐릴때 날 행복하게 해주지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에요. 
제발 나의 태양을 앗아가지 말아요 

 
The other night dear, as I lay sleepingI 
dreamed I held you in my arms 
But when I awoke, dear, I was mistaken 
And I hung my head and I cried. 

 
지난밤에 잠이 들었는데 
당신을 안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잠에서 깨어보니 꿈이었을 뿐이었어요 
난 머리를 묻고 울고 말았아요.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You'll never know dear, 
how much I love you 
Please don't take my sunshine away 

 
당신은 나의 유일한 태양이에요. 
하늘이 흐릴때 날 행복하게 해주지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에요. 
제발 나의 태양을 앗아가지 말아요 

 
I'll always love you and make you happy, 
If you will only say the same. 
But if you leave me and love another, 
You'll regret it all some day: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당신이 늘 같은 말을 해준다면.. 
하지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되어 날 떠난다면, 
언젠가는 모든걸 후회하게 될거에요.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You'll never know dear, 
how much I love you 
Please don't take my sunshine away 

 
당신은 나의 유일한 태양이에요. 
하늘이 흐릴때 날 행복하게 해주지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에요. 
제발 나의 태양을 앗아가지 말아요 

 
You told me once, dear, 
you really loved me 
And no one else could come between. 
But not you've left me and love another 
You have shattered all of my dreams: 

 
한때 당신은 날 사랑한다고 말했었지요 
어떤 누구도 우리 사이에 들어올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 날 떠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이 내 모든 꿈들을 모두 앗아가 버렸어요.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You'll never know dear, 
how much I love you. 
Please don't take my sunshine away 
Please don't take my sunshine away 

 
당신은 나의 유일한 태양이에요. 
하늘이 흐릴때 날 행복하게 해주지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에요. 
제발 나의 태양을 앗아가지 말아요 
제발 나의 태양을 앗아가지 말아요
 
 
 
 You Are My Sunshine / Trini Lopez   ^^*

 

 
 
Papa Winnie

 
Slim Whitman


Elizabeth Mitchell

Anne Murray
 

 
 

 

 

무스카리

세자매의 봄나들이
복수초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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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문없는 누군가의 집 마당에 핀 당아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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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마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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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크로바 꽃으로 꽃반지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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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청도 운문사의 매발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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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저물어가는 히야신스꽃잎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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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만 들어도 슬픈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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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꽃이 없어 무화과...

56. 오후햇살 아래 활짝핀 골목길의 산수유...


57. 핑크빛 자란의 외출


58. 그대를 기다리는 창밖의 능소화..

59. 봄꽃의 손님 맞이... 파라솔

60. 꽃샘 추위 속에서 매화의 혹독한 시련은..

61. 연보라빛 들꽃 깽깽이풀
                
 
   
62. 정열의 꽃 하와이 무궁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서...

63. 매화의 슬픈 그 눈물 ...

64. 바람따라 도는 큰괭이밥풀
65. 무당벌레의 방황

66. 노란 괭이밥
 
 
 
1947   글쓴이 : 가을이
조회 : 4   스크랩 : 0   날짜 : 2006.12.01 08:31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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