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등촌3동 성당 새성전 봉헌식

스크랩 인쇄

이종호 [teaps] 쪽지 캡슐

2001-10-28 ㅣ No.400

"크신 일을 이루셨다! 오! 아름다운 새성전!

 

주 보시니 아름다워! 주 보시니 아름다워!

 

찬양하라 주 하느님 기쁨으로!

 

기쁨으로 주 하느님 찬양하라!"

 

 

 

우리 등촌3동의 숙원이던 새성전이 준공된지

 

어언 3년이 지나고, 여러가지 여건으로 봉헌식을

 

올리지 못하다 드디어 오늘! 2001.10.28 오전10시부터

 

우리의 교구장이신 정진석 니꼴라오 대주교님과

 

여러 내외 귀빈을 모시고,그 동안 노심초사하시며

 

역경을 진두지휘하신 이철호 암브로시오 본당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우리 본당 교우 모두가 기쁨으로 하나되어

 

새성전 봉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등촌3동 본당 신자의 한 사람으로 신부님,수녀님들과

 

본당의 애써오신 모든 봉사자들과 교우들에게

 

지극히 거룩하고 화려하고 견고하온 우리의 성전을

 

갖게됨을 감사하며 축하를 보냅니다.

 

특히 오늘 봉헌식을 고운 목소리로 화려하게 장식해 주신

 

성가대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기쁨의 축하를 보냅니다.

 

또한 이 게시판을 통해 멀리 타본당에서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날은 야훼께서 내신 날, 다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 하자"

 



53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