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게시물908번 예약하신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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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snowmas] 쪽지 캡슐

2007-01-20 ㅣ No.924

1주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시네요. ^^;

마리아 자매님..이라고 하셨는데...

21일 주일까지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시면 다른 분께 드리겠습니다.

몇 몇분께서 필요하다고 연락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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