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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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제가 갈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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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4.5.18.*]

2006-04-16 ㅣ No.4102

저는 03년 세례자 로서 본명은 바오로 입니다

제 나이는 59세 이고요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세례를 받고 매주일 미사는 꼭 참석해서

봉헌 하고 성체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사 참석외에는 아무 것도 한일이 없어서 인지

본당에서는 냉담자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몇년 동안 삶도 고달펐지만

그래도 미사는 참석 했는데..

몸도 좋지않아 직장생활을 하다가 못하고

지금은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지요

기초생활 보호 대상자 입니다

앞으로 제가 할일은 무엇 일까요?

적어도 본당 에서의 냉담자는 되기 싫어서 입니다

올부터 교무금 책정을 해서 매달 성의 껏 납부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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