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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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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ㅣ No.17332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4) ’24.6.15.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지키지도 못할 맹세를 하지 않고, 모든 말을 과잉되게 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순수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태 5, 37) 그는 언제나 욕심을 부리지만 의인은 베풀고서 아까워하지 않는다. (잠언 21, 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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