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는 모르오나....

 이런 민감한 곳에서... 글쓴이가 누구임을 나타내지 않음은 옳지 않습니다.

 전... 이곳에 제가 누구인지..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어디에 사는지를 종종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자료를 가지고 저에게 29살밖에 안된사람이 글을 쓴다며... 저의 진실함을 오히려 왜곡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진실로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글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 없다면........다시 말해 이글이 나의 글이라는 표시를 하시지 않는다면...

 이곳에 글을 쓰지 마십시요.

 그리고 빛님...........

 남에게 충고를 하시려 하신다면........반드시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십시요.......

 저보고 그러셨지요? 함부로 글을 쓰지 말라고요........

 그 말은 빛님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빛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말해주십시요.......그렇다면 어떤 글을 써도.....이해될수 있습니다.....

 전 평신도입니다. 29살이고....... 현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김현욱이고 ...가브리엘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010 5772 5519 입니다.....

 이런 정보를 기제하는 것은........하나의 저에게 있어서는 겸손입니다.......

 이글을 쓴사람이 누구라는 것은.......글에 대한 공신력을 측정할수 있게 합니다.......

 빛님............전 당신에 대해... 솔찍히........ 신뢰스러운 그 무엇을 요청합니다.......

 그리고........여기 및에 익명으로 적은 글들은..........수정하여 자신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저역시........빛님께........ 같은 부탁을 드립니다........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요........... 가르쳐 주시려거든.........빛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밝혀 주십시요..

 글속에서 종종..........권위에 근거한 주장을 자주하시는 분이 빛님입니다......

 그런 빛님의 권위를 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빛님의 신학적....교리적 글에 대해..........전 요청합니다........

 스스로 권위를 근거로 상대방의 글에 대해 비판하시니......자신의 글에 대한 권위를 위해...자신을 공개해주십시요

  빛님.........

 혹시 아십니까? 당신의 글속엔 무례함이 가득하다는 사실을요....

 저보고......결혼이나 하고 세상물좀 더 먹고 오라 하셨던 빛님.........

 전 당신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도 모르며.......어떤 활동을 하시는 분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예상되는것은 있습니다.......

 빛님은.........다른이의 말을 새겨 들어주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아직.........누군가를 상담해주실 분은 아니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