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자유게시판

너네들이 남긴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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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구 [agent] 쪽지 캡슐

2002-05-06 ㅣ No.32880

 

너네들이 말하는 약한 노조원들이 밥 먹릇 챙기고서는 밀물처럼 빠져 나간 뒤다.

 

 

 

 

 

 

후안무치 한 놈들.. 이런 작태를 벌이고 단 한마디 공식적인 사과라도 했냐? 나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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